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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2회 제1차 정례회 개회사 상세 내용
제272회 제1차 정례회 개회사
작성자 관리자 게시일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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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2회 제1차 정례회 개회사1

무안군의회 김대현 의장은 지난 1일 제272회 제1차 정례회 개회사에서 코로나19 예방 및 백신접종, 30년의 지방의회 자치 회고 및 방향 제시, 동료 의원들에게 내실있는 정례회 운영을 당부했다.

김대현 의장은 먼저 “계속되는 불편과 고통을 감내하며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적극 협조해주고 계신 군민과 백신의 운송·보관·접종에 이르기까지 혼연일체가 되어 코로나19와 싸우고 계신 의료진,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는 백신 접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면서 “무안군의회도 계속해서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민생 대책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예방접종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그리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만큼 정부와 무안군의 백신 정책에 믿음을 갖고 군민들은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의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지방자치 부활과 함께 올해 무안군의회도 개원 30주년을 맞았다”면서 “의회는 여러 시행착오 속에서도 무안군민의 대의기관이자 지방행정의 감시자로서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의회에서 통과된 수많은 조례는 군민의 삶 구석구석으로 녹아들어 불편함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였고, 의회의 외침들은 정책으로 실현되어 의미 있는 많은 변화를 이뤄냈다”면서 “이제 그동안의 발자취와 교훈을 되새김과 동시에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성찰함으로써 32년만의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얻은 주민주권과 자치입법권 강화, 의회 자율성 확대 등 실질적인 주민주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성공적으로 안착되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동료 의원들에게 “이번 제1차 정례회는 하반기 군정보고,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심사, 조례안 등이 계획되어 있어 분주한 회기가 될 것이다”면서 “행정사무감사는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 추진사항과 각종 시책사업을 되짚어 보고,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세심하게 살펴 미흡한 부분은 가감 없이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올바른 군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결산심사는 승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년도 예산편성의 방향을 제시하고 우리 군 건전재정 확충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니 만큼 세심하게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집행부도 성실한 자료제공과 함께 충실한 답변으로 원활한 회기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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