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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반대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23-12-05
조회수 :
130
무안군의회(의장 김경현) 의원들은 지난 5일 1시 30분 의회 본회의장에서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반대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무안군의회 광주 군 공항 무안군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인 이호성 의원은 최근 벌어지고 있는 광주시와 전남도의 비상식적 행태들을 규탄하고 군 공항 이전을 공모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고자 대표로 이 자리에 섰다며 운을 뗐다. 이 위원장은 "우리 무안군민들은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가 불거진 이후 생존권 위협이라는 극단적 현실을 마주하면서도 항상 의연하게 대처해 왔으며 전남도의 비상식적 행태에는 한목소리로 부당함을 외치며 군 공항이 이전을 원하는 지역으로 갈 수 있도록 합리적 방안으로서 공모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일관되게 요구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도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광주·전남 상생발전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명분으로 무안군민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해 왔으며, 우리의 순수한 생존권 투쟁을 몰상식의 잣대를 들이대며 집단 이기주의로 재단하려 하고 우리의 처절한 외침에도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며 울분을 토해냈다. 특히, 지난 11월 28일 무안군을 지역구로 둔 서삼석 국회의원은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에 대해 "군 공항은 국가전략자산인 만큼 국방부 차원에서 검토 돼야 한다"며 군 공항 이전은 국방부의 고유사무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이전 지역에서 반대하면 현실적으로 추진이 어렵다"며 지역민의 의사에 반하는 양 자치단체장 간 논의의 한계를 명확히 한 바가 있다. 이 위원장은 "법적·제도적 제약, 현실적 제약에도 그들은 군 공항을 무안으로 이전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을 것이며 2018년 협약에서도 그랬듯 협약서를 등 뒤로 숨길 것이며, 언론 뒤에 숨어 감언으로 자도민을 갈라 놓으려 할 것이다"며 "우리 무안군민들은 더욱 단합된 힘으로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호성 위원장은 "무안군민의 자기결정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광주 군 공항 이전 획책을 즉각 중단하고 하루빨리 공모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한다"며 전남도와 광주시에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무안군의회는 10만 무안군민의 뜻을 존중하며 군민과 함께 끝까지 행동해 나갈 것이며 군 공항 무안 이전을 획책하려는 어떠한 대화나 행동에도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