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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질문]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따른 무안국제공항 주변지역 발전 전략은?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21-11-28
조회수 :
304
▶ 질문 - 이요진 의원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따른 무안국제공항 주변지역 발전 전략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발표한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서 무안공항 및 광주공항 통합이전과 관련하여 “통합이전 시기는 군공항 이전 추진상황, 지역의견 등을 종합 고려하여 결정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국토부의 이와 같은 발표는 결국 광주 군공항의 이전 없이는 광주 민간공항을 이전하지 않겠다는 광주시의 입장만을 반영한 것으로 밖에 이해할 수 없으며, 당초 협약대로 이행되기를 염원했던 군민들의 기대를 참담히 무너뜨렸습니다. 또한 서남권의 관광·물류 거점 공항으로 발전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해왔던 무안국제공항 시설 확충사업에 차질이 우려되며, 공항 주변 지역에서 추진 중인 호남고속철도 사업과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유치 및 망운, 운남 등 인근 지역 발전 등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토부에서 발표한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이 고시되면서 민간공항 단독 이전은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으로 우리군이 기존에 구상했던 국토 균형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번영을 위해 그렸던 청사진과 발전전략의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따른 주변 지역에 대한 발전 전략에 대해 군수께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질문과 관련하여 이해충돌의견과 특히, 군사공항 대응 전략과 관련해서는 민감한 부분이 있어 군수께서는 서면으로 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 답변 - 무안군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지난 9월 24일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9만 무안군민의 의견을 전적으로 의견은 무시한 채 광주 민간공항과의 통합시기를 군 전투비행장 이전과 연계 추진한다는 내용으로 확정 발표하여 저뿐만 아니라 9만 군민을 무시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무안국제공항이 민간공항 통합과는 별개로 동북아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발전전략을 수립하여 주변지역을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항이용객 편의와 및 국제공항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자 합니다. 기반시설 확충사업에 408억원이 소요되는 관리동 신축, 여객청사 리모델링, 주차장 증설, 장비고 증축사업을 2022년까지 완료하겠으며, 902억원이 소요되는 공항 진입도로 청계면 상마리에서 망운면 피서리까지 4차선 확포장 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 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그리고 354억원이 소요되는 활주로 연장사업은 올 12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여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입니다. 활주로 연장사업이 완료되면 E급 항공기가 유럽, 미주노선 까지 운항이 가능함에 따라 국제공항으로서 위상이 제고될 뿐만 아니라, 대형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하여 항공특화 산업단지의 물류와 항공 정비기능 수행까지 원활히 추진할 수 있어 공항 주변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조5,758억원이 소요되는 무안공항역을 경유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1,3,6,7 공구는 2021년 5월 승인되어 현재 토지보상과 함께 본 공사가 진행중이며 2,4,5공구는 실시설계 변경을 통해 올 면말까지는 고시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신산업 육성으로 무안군 산업구조를 재편하여 공항주변으로 새로운 경제권과 생활권이 형성되도록 하겠습니다. 공항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1단계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항공정비 산업 및 연관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35만 평방미터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이 96% 완료된 상태로 2022년 말에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통해 2,3단계 항공특화산단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타당성 조사에 따라 KTX 무안공항역 역세권 개발 구역 지정 및 사업계획, 지상,지하 입체화 환승체계와 연계한 컨벤션, 복합센터 개발계획 및 실행방안을 검토하여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현경면 일원에 조성예정인 첨단농업복합단지는 연말에 공사를 착공하여 2024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345억이 소요되는 국립파속채소연구소 건립계획이 무안군으로 최종 확정되어 공항주변 지역은 항공산업과 첨단농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그리고, 공항 주변 창포호의 수질개선을 위해 국비 23억을 확보하였으며 1단계 비오염 저감시설 설치로 오염원을 제거하고 2단계 생태공원 조성, 3단계 수변 레저 타운을 조성하여 힐링 명품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런 사업들을 원활히 추진하여 도시지역에 걸 맞는 공항 주변의 정주여건이 구축 될 것입니다. 다음은, 공항 주변 해안권 관광벨트 구축입니다. 우리군 대표 관광지중 하나인 황토갯벌랜드와 함께 낙지공원, 노을의 절경을 감상 할 수 있는 노을길 주변 탄도, 요강섬, 죽도 자원을 활용하여 해양관광 명소로 조성하고, 갯벌해안 누리길과 해안 관광 둘레길을 조성하여 갯벌 탐방다리와 연계한 해안권 관광벨트를 구축하여 공항 이용객이 우리 지역 관광지에서 머물 수 있도록 공항주변 개발에 더 힘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