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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가뭄극복 앞장 '눈길’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17-06-26
조회수 :
984

무안군의회의 가뭄 피해 지원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무안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가뭄 피해와 관련 긴급 의원간담회를 갖고, 240회 정례회 중 3일간 예정된 군정보고를 가뭄대책과 관련된 2개 실과를 제외한 나머지 실과는 서면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지난 12일 개회한 정례회는 오는 29일까지(18일간) 계획돼 있다.

 

이는 가뭄 극복에 군의 행정력을 집중하고 의원들의 현장지원 강화를 위한 조치다.

 

군의회는 26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매년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무안 등 4개 지역에 대한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박성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산강 4단계사업의 조기완공 건의안등을 채택,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무안군의회 이동진 의장은 계획된 국외연수를 반납했다.

 

지방자치단체장이 부재중인 상황인데 다, 가뭄이 지속되고 앞으로도 상당 기간 동안 비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국외연수에 참여를 포기한 것이다.

 

전남 시·군의회 의장회 주관으로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1012일간 미국과 캐나다의 문화·관광산업 실태를 비교 견학하는 등 국제적인 안목을 넓혀 의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의 국외연수가 계획됐다.

 

이와 관련해 이동진 의장은 연수에 참여하려고 했지만 지역에서 가뭄 피해가 속출하고 있고, 또한 군정을 책임지는 군수의 장기공백으로 군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도저히 발이 떨어지지 않을 것 같아 포기했다면서 앞으로 가뭄현장에서 농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가뭄극복 활동을 도울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제2차 본회의에서 ‘2016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조례안 11, 건의안 2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의사일정을 마지막으로 지난 12일부터 15일간의 제1차 정례회를 마칠 예정이다.

 

특히 집행부에서 제출한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바탕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심사를 건친 만큼, 예산 운영에 대한 효율성과 민생과 직결되는 필수 불가결한 예산만을 계상한 것으로 파악해 삭감 없이 원안대로 의결하기로 했다.

 

무안군의 총 세입세출 예산규모는 당초 예산 3,8689,4102,000원에서 4705475,000(본예산 대비 12.15%)이 증액된 4,3389,9577,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