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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기업도시 한중국제산업단지 관련 중국 연수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07-01-25
조회수 :
3363

 

  미지의 중국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중경시 광하, 지산집단을

 

각계각층 군민의 의견과 회자되는 여론이 다양한 가운데 군민의 대변기관으로 군민의 기대 욕구에 부응하고 의문점을 풀어 주며 무안군이 미래의 획기적인 발전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도시에 관한 중국과관계 재정립과 실상 파악, 그리고 의회 차원에서 대책강구지난 1월 15일부터 1월 19일까지 4박 5일간 중국관련 기업체방문 등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사실 이번 해외연수는 매우 부담이 가는 연수였다.


출발할 때 각종 매스미디어들이 명분없는 해외연수라며 부정적인 시으로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었던바, 본래 의도하였던 해외연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면 자칫 군민이나 언론으로부터 따가운 눈총과 질책을 감수해하는 사정을 알면서도 무안기업도시 건설에 대한 군민의 여론이 다양하현지를 직접 확인하고 군민에게 대변해야 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출발하였다.


중국 중경시는 내륙의 홍콩이라고 지칭되고 있는 한참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중국 4대 직할시중 하나로 인구는 3,800만명, 서부교통중심지로 양자강을 중심으로 유중구, 강북구, 강남구로 나누어 개발되해발 800m에 위치하고 있는 아열대 기후로 연수자들의 찹찹한 마음과 같이 희뿌연 안개가 자욱한 날씨속에서 일정이 시작되었다.


첫날은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중경공항에 1월 16일 새볔 1시 30분에 도곧바로 숙소에 투숙하고 8시에 기상하여 광하그룹을 방문 대표의 접견받고 무안군의회에서 그동안 궁금해 하던 기업의 개발능력과 의문점 등직접 질문하고 듣는 토론회를 가졌으며, 현장을 방문하여 그들이 개했던 22억 위엔(2,500억원) 투자로 20만평 규모의 개발단지(입주민 2만 3천여명)를 방문 회사의 개발능력을 직접 확인하였으며 광하집단의 총자산은 290억 위엔(3조5천억원)으로 주요업체는 부동산개발 6개분야 80개 자회사와 종업원수는 40만명에 이루고 있었다.


또한 광하그룹 대표에 의하면 국가발전계획위원회에서 한중국제산업단지 개발 서류보완 등을 요구하여 중경시 부시장이 북경에서 관계자들교섭 마무리 단계에 있어 조만간 중앙정부의 승인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상무부 10대 단지 조성의 하나로 무안기업도시 한중국제산업단지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1월 17일 신한은행, 한국투자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앙정부(상무부)에서는 무안기업도시의 정책적 추진을 위해 500억달러에 이루는 자금을 광하․지산그룹에 무상지원하게 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와 관련하여 국책사업이 1년 가깝게 지지부진한 이유를 묻자 대표이 사업은 회사의 경제학에 의해서 승인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발전계위원회에서 초기자금이 투입됨으로 절차상 협의와 서류보완 등이 요구되어 지연되는 것으로 지금 중경 부시장이 중앙정부(상무부)에 방문중으로 중국정책은 우수기업에 저리융자, 보조를 통해 해외투자를 적극 권장하고 있는 만큼 정책의 문제로 조금 지연되는 것임을 설명하였다.


오후에는 시정부 8대 기업중의 하나인 중경시 정부 직속 산하집단인 지산그룹 본사를 방문 팽정균 부회장과 담화를 통해 우리가 방문한 목적을 밝히고 의원들이 무안기업도시 중국정부 승인 일정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질문하였는데 부회장은 국가발전계획위원회에서는 이 프로젝트를 적극 지지하고 있어 실무책임의 최종승인자인 장주임서명만 남아있는 사항이고 대만 출장에서 돌와오면 곧 승인이 날 것으로 믿고 관계자 모두가 기대하는 분위기였다.


또한 지산집단이 10개년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 120만명 규모의 대학시설, 물류기지, 주택단지, 첨단산업단지 등이 들어설 2,000만평의 대학성 개발현장을 방문하여 사업능력 및 성과에 대해서 경청하였다.


한편, 팽정균 지산그룹 부회장은 시 정부에서도 특별한 관심으로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에 TF팀을 구성하고 있는데 팀장으로는 부비서장이고 자산감독관리위원회 주임(위원장)인 최잰을 임명 운영하고 있었고 국가개은행에서 적극 지원되므로 자금 문제는 전혀 문제가 없을뿐 아니라 국발전계획위원회도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어 지산그룹의 준비모든 것이 완되었으니 무안군에서도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은 물론 무안군 의회의 적극적 지지와 주민협력을 부탁했다.


방문 3일째 중경시에 있는 임시정부청사를 찾아 우리민족의 해방을 위해 한중합동으로 일제에 항거하였던 역사의 현장을 보면서 우리와 중경시는 더한층 친밀감과 일체성을 느꼈으며, 새로운 미래도시, 무안기업도시 개발에 표준모텔 개발에 보탬을 주기 위해 방문했던 중경시에서 짧은 시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국~중국간의 일주일에 2편뿐중경시 항공편 관계로 마지막 방문지를 홍콩으로 발길을 옮기게 되었다.

현란한 조명과 우뚝솟은 빌딩의 자태와 그 곳에서 품어내는 내온의 찬란함처럼 기운찬 밤의 도시 홍콩을 무안기업도시 개발에 접목하기 위해 홍콩의 밤거리와 문화 등을 접하고 해양공원의 여러가지 시설을 돌아보고 우리군에서 많은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설한 갯벌방문센터와 장차 조금나루, 탄도만 개발 방향 등을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다.


1월 19일 오후 3시 30분에 인천공항에서 입국 수속을 마치고, 11시 30분 무안군에 도착하여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든 방문를 마감하면서 그 동안에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했다는 안도감때문인지 힘든 업무추진으로 인한 지친 심신을 홀가분한 느낌으로 전환할 수 있었다.


이미 한중산업단지에는 산동성 위해시, 제남시 등에서 입주를 계획하고 있고 세계화인연합회에서 차이나시티 개발 협약을 체결한바 있어서 중국정부의 승인이 이루어지면 한중산업단지 조성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21세기로 들어 오면서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로 대표되는 구시대적 이미지를 벗어 버리고 도약기를 맞고 있다. 이제 그들은 세계 최대의 인적 자원과 광대한 국토, 그 땅에서 나오는 물적 자원들을 바탕으로 세계 최강의 국가를 꿈꾸고 있고 세계를 향해 해외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무안군은 전남도청 이전에 있어 또하나의 발전 호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희망적인 생각을 해본다.


무안기업도시가 어느 지역보다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대통령께서도 우리군을 방문하는 자리에서 기업도시에 큰 관심을 표명하면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음은 서삼석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일관성있고 한결같이 지역발전을 염원하며 노력한 결과라고 믿어 의심치 않을 것이다.

또한 군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열렬한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가슴 뭉클한 감동은 우리군 역사의 길이 남을 것으로 생각된다.


해외연수를 마치면서 지금까지 한중국제산업단지 개발과 관련해 중국투자에 대해 다소 회의적이었던 생각이 성공 가능성에 대한 확신으로 바뀌어가고 있음은 이번 해외연수의 또 하나의 성과라고 할 것이며 중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옮기는 발길이 한층 가벼움을 느꼈다.


끝으로 다시한번 무안기업도시 유치 성공 및 추진을 위해 노심초사하군수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그 동안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와는 여러 가지로 사업과 친교에 있어서는 정서가 다른 장벽이라 할 수 있는 중국의 또다른 난관을 넘어 지금의 성과를 이루어낸 모든분들의 노고에 그리고 다소나마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았던 소수의 관심있는 모든분들에게 기업도시에 대한 바르지 못한 인식을 이번을 계기로 동행했던 모든분들과 더불어 새로움과 희망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무안군의 염원사업인 기업도시를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면서 기업도시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제25호 황토골 무안소식지에 게재
                  (기고 김관형 의원)